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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4 18:30
영어회화를 잘하는 방법 (길지만 꼭 읽어 주세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258  
안녕하세요. 이지토크 운영자 Bryan입니다.

영어말하기에 대한 제 의견을 남길려고 합니다.

영어말하기를 잘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우선 되어야 하겠는데요.

언어 4대영역을 인풋 요소와 아웃풋 요소 관점에서 구분하자면
 (input : listening, reading  output : writting, speaking) -> 이렇게 나뉘겠지요.

학습의 순서 측면에서 본다면 인풋 학습이 충분히 선행이 된 후에 아웃풋 요소들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들리고, 읽을수 있어야 쓰고 말하기가 가능한 것은 상식적인 이야기구요.
그럼 언제부터 말하기와 쓰기 학습이 가능할까요..
영어학습의 시작은 리스닝과 리딩이 맞습니다만,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언어 4대영역의
고른 학습이 맞다고 봅니다.

  - 리딩은 파닉스 학습이 끝나서 모르는 단어의 발음을 유추해서 읽을수 있는 수준
  - 리스닝은 초등 7~800단어 학습이 끝나고 영어동화책을 cd로 들으면서 잘 수 있는 수준

이 정도만 되면 본격적인 아웃풋 요소 학습이 가능하고 인풋학습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그럼 아웃풋 학습은 어떻게 할까요?

writing 은 영어일기 쓰기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영어로 일기를 쓰는 동안은 영어로 생각하게 됩니다. 리스닝 실력도 같이 상승하는 신기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요.
개별 단어가 다 들려도 문장이 안들리는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그것은 주어 동사 목적어 순서가 우리말과 다른 영어를 듣고 직청직해를 할려면
영어를 듣고 -> 한국어 어순으로 재 배열해서 -> 한국어로 번역한 다음 해석이 되는 순서를 거쳐서 그런겁니다.
영어일기를 포함한 영어글짓기에 익숙해지면 영어를 듣고 -> 바로 해석이 되는 직청직해가
가능해 지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확신합니다.

다음은 speaking 학습에 관해서 입니다.
역시 영어일기(영어 글짓기)의 효과는 절대적입니다. 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영어일기 만큼이나 효과적인 말하기 교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자신문입니다.
스피킹을 할려면 크게 두가지 제약을 벗어나야 됩니다.
먼저 문법이죠 (문장구조+시제+관계사+문장의 종류)
그 다음이 지식입니다. (단어실력+화제꺼리)

문법은 강제적으로 후천적인 학습이 필수입니다. 문법 필요없다는 사람들말 믿지 마세요..
미국학생들도 학교에서 영문법 교육받습니다. (한국식 문법교육의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글올리겠습니다.)
그런데 말하기에 지식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죠^^. 영어단어도 모르고, 화제꺼리에 대한 상식도 없는데 외국인이랑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학생들이 원어민 수업 회화반에서 그냥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는겁니다.
외국유학가서도 마찬가지로 말을 못해서 우울증 걸리기 십상이구요..

그러면 말하기의 화제꺼리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영자신문이 답입니다. (특히 이지토크에서 채택하고있는 키즈타임즈와 틴타임즈)
영어기사를 통해서 토픽거리가 많아지고, 문장만들기(sentence construction)도 고급스러워지며
리스닝 실력에도 무지 도움이 됩니다.

이상 주절이 두서없이 적은글에 대해 정리를 하자면,

"영어일기, 영자신문을 통한 학습을 하자. 그것도 매일...." 가 되겠네요...

이지토크에서는 영어일기 무료교정 서비스도 제공하구요,
영자신문을 수업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생이 자습도 가능하구요.

이왕에 시작한 영어공부, 죽기전에 원어민만큼 잘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 이지토크 운영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