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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9 13:16
캐나다 단기유학 후 이지토크를 만난 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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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과고가고파
조회 :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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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 중3을 둔 주부이자 학원 강사입니다.
큰애는 작년 유학다녀온 후 과고를 준비하는 관계로 영어공부를 할시간이 무척 부족하던차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ez-talk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연수나 유학을 다녀오면 영어를
완벽하게 잘하는 줄 많은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국내에만 있었던거 보다는 여러면에서 자신감을 얻어오지만 그것이 전부만은 아닙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회의적인 부분이 많고 비용 또한 많은 거품이 있는게 현실이다 보니 영어교육에
있어 효율과 비용을 생각치 않을수가 없습니다.
유학을 가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육이 화상영어임을 감히 말할수 있게
되었네요.
필리핀선생님이라 처음엔 의심도 갔지만 많은 선생님들의 정확한 발음과 또 한국의 문화를 많이 알고 있어
대화를 나눔에 있어 너무도 편하고 재미있네요.
유학다녀온 주위에 많은 친구들에게도 권하여 그들도 차츰차츰 하고 있답니다.
진작에 이지토크를 알았다면 훨씬 캐나다 현지에서의 적응이 무리가 없었을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유학을 떠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화상영어와 다른 영어학습 병행을 하면 정말 효과적인 영어환경을
조성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결정하셔서 정말 사이트 이름처럼 "쉽게 말이되는 영어 = 이지토크"...
이 말 그대로 임을 저와 아들이 학습을 하며 실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항상 상담을 해주시는 담당자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울 구로구에서 이지토크 매니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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