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7 23:59
호텔리어를 꿈꾸며 ...
 글쓴이 : 호텔리어
조회 : 1,443  
안녕하세요~

저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호텔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근무지 특성상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데 영어를 못하여 서비스를 제대로 못해 늘  죄송했습니다.

외국인 손님들이 말을 거실 때 마다 늘 영어를 잘 하시는 매니저님을 찾기 바빴죠^^;

서비스직 특성상 직장인들처럼 주말 같은 확실한 휴일이 없기에 시간 내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어려운 차에

우연히 화상영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국에 계신 선생님과 일대일로 얼굴보면서 수업을 한다니,, 개인과외랑 차이가 없을거라는 생각에

무료 수업과 레벨테스트를 신청하게 되었구요. 그중에서 단연 이지토크의 선생님과 수업과정, 교재구성등이

차별화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주말반 같은 학원을 다닐 수 없는 직업상 성격 때문에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운영진과 선생님께서 짜놓으신 수업 구성도 있지만 저는 주로 제 직장에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선생님과

대화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손님 배역을 맡아 매일 역할극을 하는 것이지요.^^

손님을 맞이하는 것에서부터 주문, 요청사항, 심지어는 손님들이 컴플레인 하는 상황까지

여러 상황을 만들어 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시간대도 출근하기 전 이른 아침시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석없이 꾸준히 수업 출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화상영어 중 제가 정말 맘에 드는 것은 바로 선생님들의 자질입니다.

제 레스토랑의 서양권 원어민들 발음이랑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매일 같이 연습하여 실제로 현재는 외국인 손님께서 아주  어려운 단어를 쓰시지 않는 이상은

웬만한 서비스를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인 외국인 손님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저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좀 더 어려운 단어 사용이나 나아가 다른 실생활 관련해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 회화 프로그램에 대해 의구심 가지시고,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분들 많으실 텐데 주저마시고 등록하셔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시길 바랍니다.

특히 학원 갈 시간이 없어서 회화 공부를 못하셨던 분들 강추입니다.^^

적어도 외국인 손님이 오실 때 피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면 저의 도전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