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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2 17:44
벌써 7개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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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준서
조회 :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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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처음 영어를 화상영어 이지토크로 했었는데 벌써 7개월이네요..
쑥쓰러워하며 쭈삣하던 아이가 어느새 쌤과 농담따먹기? 할 정도로 샘을 편하게 생각하고
문장을 단어를 고저를 주어 장난치며 수업하네요.. 그렇다고 장난만 치는건 아니고 그만큼 영어를
편하게 접근한다고나 할까요?
선생님도 수업을 재미있게 이끌어 주시고 교재대로만 하는게 아니라 오늘의 안부, 주말에 했던일들을
물으며 아이가 입에서 말이 나오게끔 유도를 해주세요..
1년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역시 제가 선택을 잘했다 생각해요.
다양한 영어학원 교재... 사실 고르는것도 어렵거든요..
전 지금처럼 계속 믿고 진행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선생님들 좋은 수업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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