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05 20:27
샘플수업후기
 글쓴이 : 조수아
조회 : 1,402  
초등 저학년 사내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오늘 샘플수업을 아들과 함께 들었어요.
아들도 말 제대로 못하고, 저도 못하고,,
아는 단어들도 입밖에 안나오고, 당최 횡설수설하다가 끝났네요
아들앞에서 체면구긴거 보다는, 제 영어실력에 당황했어요
대학시절 짧지만 어학연수도 다녀왔는데 모두 리셋된 느낌...
아들도 아들이지만, 저도 수강을 해야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