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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9 23:00
벌써 일년반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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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xx
 조회 :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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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xx 라고 합니다.
정말 영어한자 모르고 나이만 먹는것이 두려워 선택한 것이 화상영어 이지토크였습니다.
이지토크 싸이트 오픈 전부터 시작해서 벌써 1년 반 이상을 장기수강하였습니다.
저의 느낌은 전화를 끊으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복습도 하고 예습도 하는데 이상하게 통화할 때는 입속에 맴돌다가 강사님이
물으면 이걸 대답해야지 생각하다가도 강사님이 물으면 또 당황하고 아무런 생각도 안나고요
저는 수업 10분 전부터 전에 했던 수업내용을 복습하고 오늘 말할것을 정리하고 수업이 끝나면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들을 다시 복습 하였습니다.
제가 틀릴때마다 선생님이 바로 잡아주시고 그러다보니 정말 전 영어못하는데
이제는 한 문장씩 두 문장씩 제가 말할 수 있는 문장이 생겼습니다.
이 자체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업하려고 합니다
3번째 선생님과 수업중이고, 한결같은 이지토크 운영진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수업 하겠습니다.
더욱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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