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토크와 함께라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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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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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필리핀 현지 태풍 람마순의 피해로 일부 화상영어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 수업차질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계신 회원님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 > 아울러, 사망자 최소 38명, 이재민 100만명 에 이르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필리핀 현지의 > > 상황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 > -------------------------------------------------------------------------------------------------------------------------------------- > > 필리핀, 태풍 람마순 이어 헨리 접근중…'초비상' > 기사입력 2014. 07. 17 17:43 > > > [헤럴드POP]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제9호 태풍 '람마순(Rammasun)'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최소한 38명에 이재민 수도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 람마순은 17일 오전 7시 기준 베트남 인근의 파라셀 군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390㎞ 떨어진 곳까지 진출했으며, 최대 순간 풍속은 201㎞로 여전히 강한 것으로 관측됐다. > > 특히 주택 2만 6000여 채가 전파되거나 부분 파손된 가운데 또 다른 태풍 '헨리(Henry)'가 주변 해역에서 발생, 필리핀 권역으로 접근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 > 필리핀 당국은 이어 태풍이 통과한 지역 케손과 라구나, 삼발레스 등의 피해 상황을 현재 확인 중이라며 태풍 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 > > 이미지중앙 > >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 > > 이어 람마순은 오는 19일 오전 중국 하이난(海南)성을 거쳐 베트남 북부 꽝닌과 타이빙 성, 항구도시 하이퐁 지역에 상륙할 전망이다. > > 한편 람마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람마순, 헨리 태풍까지 오다니", "람마순, 필리핀 사람들 어쩌나", "람마순, 빨리 지나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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