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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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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마흔 다된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 다시 할려니 암기도 안되고 뭘 해야할지 방향을 못잡고 있었는데 > 여기 운영자께서 디즈니영화 대본을 통째로 암기하고 흉내내어 따라해보란 말에 > 젤 처음 본것이 "니모를 찾아서"라는 디즈니영화이었습니다. > 애들 만화영화라 뻔한 스토리 (권선징악)를 미리 유추하면서 재미는 없겠다 싶었는데 > 왠걸요~.... > 대본을 암기하면서 수도없이 돌려보기하며 성우 목소리 흉내내가던 중 > 자막을 안봐도 되니 자연스럽게 그래픽과 실세성우들의 현장감있는 대사들이 눈에,귀에 박히는 것이 >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환희? 라고 해야하나요... 너무 거창하게 과장된 표현이라 의심하지 마시구요. > 그이후로 애들 만화영화(디즈니) 는 꼭 극장에서 개봉작으로 보고 있어요. > 되도록 자막은 절대 안보고요 이해되던말든 성우 목소리와 그래픽에 집중하고 보고 옵니다. > 스크린 아래 자막보느라 제대로 영화감상을 못해왔구나 싶은게 어찌나 억울하던지요... > 니모를 찾아서 이후로 라푼젤, 토이스토리123, 슈렉1 등등 대충 대여섯편의 대본을 외우고나니 > 화상영어 수업시간도 아주 편해졌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게된것이 아니라 > 영어 그자체가 쉽게 다가온다고나 할까요? 잘듣고 말잘하면 되지뭐... 그런 배짱이 생기더군요 > 앞으로도 대본암기 계속 주~~~욱 해나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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